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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습득에 필요한 필수사항(4) - 입말과 글말의 주요성분

2015.01.20 11:04
관리자 142

 

영어습득에 필요한 필수사항(4)

 

 

 

1.1.2.4. Auxiliary verb(조동사) aux. v. / Modal Auxiliary Verb(서법조동사) Modal aux. v.


A: Teacher, what's a modal auxiliary verb?

B: It's a verb-like word used to express a variety of meanings in conjunction with a base verb.

A:  So, modal verbs are always followed by a base verb?

B: They usually are. Sometimes they are followed by an infinitive.

 

1.1.2.4.1. An auxiliary verb is a verb that is used with another verb to show its tense, person, mood, etc. In English the auxiliary verbs are 'be', 

do', and 'have' (as in 'I am running', 'I didn't go', 'They have gone') and all the modals.(조동사는 그것의 시제, 인칭, 법 등을 나타내기 위해서 다른 동사와 함께 사용되 는 동사이다. 영어에서 조동사들은 ‘be동사’, ‘do동사’, ‘have동사’ 그리고 모든 서법조동사들이다.)


1.1.2.4.2. A modal auxiliary verb is one of these verb forms : can, could, may, might, shall, should, will, would, must, ought to, used to, need, had better, have to, would rather, dare, etc. They are all used with other verbs to express ideas(modality) such as possibility, permission, or intention.(조동사라는 의미에서는 같으나, 서법조동사는 특히 말하는 사람의 심적태도(speaker's attitude of mind)를 나타내는 can, could, may, might, shall, should, will, would, must, ought to, used to, need, had better, have to, would rather, dare 등과 같은 이들 동사형 가운데 하나를 지칭하는 개념이고, 이 서법조동사들은 가능성, 허가, 의무, 개연성, 필연성 혹은 의도와 같은 심적 태도들 나타내기 위해서 모두 다른 동사들과 함께 사용된다.)


1.1.2.4.3. 우리는 영어로 어떤 사람.동물.사물에 대해서 표현하고자 할 때, 하나의 동사와 나머지 필요한 문장의 구성요소들만 있으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단 하나의 동사(본동사)와 나머지 필요한 문장의 구성요소만 가지고는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도 흔히 있다. 이러한 경우에 주어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데 도와주는 구실을 하는 요소인 조동사가 필요하다. 조동사는 (본)동사를 도와, 본동사 만으로는 나타내기 어려운 아래와 같은 형과 의미를  나타내는 데 쓰이는 낱말들을 말한다. 단적인 예로 기본의미인 ‘자동차를 운전하다’는 ‘to drive a car'로 to drive(원형)의 형태로 나타내고, ’매일 자동차를 운전한다‘는 ’drive(s) a car every day', 즉 단순현재시제형을 써서, 주어가 3인칭 단수가 아니면 'drive a car every day'(원형), 주어가 3인칭 단수이면 'drives a car every day(3인칭 단수 현재시제형)'로 나타내고, ‘어제 자동차를 운전했다’는 단순과거시제형을 써서 ‘drove a car yesterday'로 나타내는 데 반해서, ’자동차를 운전 줄 안다‘는 의미나, ’지금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중이다‘의 의미나, ’10년 동안 자동차를 운전해오고 있다‘는 의미, ’매일 자동차를 운전하니?‘의 의미 등을 나타내는 데는 본동사만 가지고는 나타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의미를 나나낼 수 있도록 본동사를 도와주는 기능을 하는 ’can drive a car'의 can, ’am/are/is driving a car'의 am/are/is, ‘have(has) driven for ten years or have(has) been driving for ten years의 have(has)have(has) been, ’Do you drive a car every day?'의 do와 같은 조동사들이 필요한 것이다. 이 처럼 조동사는 본동사를 도와, 동사만으로는 나타내기 어려운 다음과 같은 형식과 의미를 나타내는 데 도와주는 구실을 하는 낱말로, 본동사와는 달리 조동사는 한 문장에서 술어동사의 구실을 하지 못한.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다음의 조동사들을 잘 이해하고 부단하게 사용연습을 해서 습관형성을 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책이다.


(1) 조동사 do는 의문문, 부정문을 만들고, 동사의 뜻을 강조한다.(조동사 do)

(2) 조동사 be는 진행형을 만든다.(진행형조동사 be)

(3) 조동사 have는 완료형을 만든다.(완료형조동사 have)

(4) 조동사 be는 수동태를 만든다.(수동태조동사 be)

(5) 조동사 can/could, may/might, must, will/would, shall/should, ought to, need, dare, used to 등 은 가정법을 만들고, 가능, 허가, 의무, 추측, 필요 등의   

     마음의 상태를 나타낸다.(서법조동사)


1.1.2.4.4. 위의 (5)에 속하는 조동사들은 have to-, had better-, would rather- 등을 포함해서 서법조동사(modals or modal auxiliary verbs)라고 영어학에서는 말한다. 즉, ‘어떤 것은 해도 된다’고 말하거나, ‘어떤 것은 반드시 해야만 한다고’ 말하거나 ‘무엇 무엇 일지도 모른다’고 말하거나 ‘무엇 무엇을 하는 것이 좋겠다’ 등을 말하는 경우, 이것들은 말하는 사람의 심적태도(speaker's mental attitude)를 나타낸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하나의 문장을 입 밖에 낼 때의 말하는 사람의 심적 태도(modality)를 동사의 어형변화로 나타내는 것이 법(mood)인데, 영에에는 세 가지의 법(mood)가 있다. 그것은 직설법, 가정법, 명령법이다. 예를 들어 ‘If she has some money, she will lend you.'는 가정이라는 마음의 상태(modality)를 나타내긴 하지만 조건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 즉 있을 수도 있는 직설법으로 쓰인 문장이고, ’If she had some money, she would lend you.'는 가정이라는 마음의 상태(modality)를 나타내면서, 있을 수 있는 조건을 완전히 배제하고 말하는, 다시 말하면 동사의 어형변화에 의한 현재의 사실과 반대되는 가정의 표현인 가정법으로 쓰인 문장 이고, ‘ Give me a call as soon as you get to Seoul.'은 명령법으로 쓰인 문장이다. 이들 문장들을 직설법, 가정법, 명령법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들 문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동사의 어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즉 법(mood)이 다른 것이다. 다시 위로 올라가, 말하는 사람의 심적태도를 나타내는 위의 (5)에 속하는 서법조동사들은 ‘명령, 의무, 권고, 간청, 권장, 허가, 약속, 소원, 의도’ 등 의지의 요소를 포함하는 것과 ‘사실의 서술, 필연성, 추측, 개연성, 조건과 가정’ 등 의지의 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

 

                                                                                                                                             어학원장  오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