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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습득에 필요한 필수사항(3) - 입말과 글말의 주요성분

2015.01.14 02:36
관리자 272

영어습득에 필요한 필수사항(3)

 

1.1.2.3. Phrasal Verb(구동사)phrasal v. (intransitive phrasal verb(자동사적 구동사) / transitive phrasal verb(타동사적 구동사) /  

           prepositional verb(전치사 수반동사) / phrasal prepositional verb(구 전치사 수반동사))


A: Teacher, what's a phrasal verb?

B: It's a group of words that act like a verb. They usually consist of a verb and an adverbial particle or a preposition.

A: Why do we use phrasal verbs? 

B: Phrasal verbs have many uses. Sometimes they refer to a specific action that we can't define using one word, such as

     "get along with." Other times we can use a phrasal verb as a more informal alternative, such as "run out of."

 

        A phrasal verb is a group of words that acts like a verb and consists usu. of a verb with an adverbial particle(adverb) or a preposition. "Get by" and "use up" are phrasal verbs.(구동사는 어떤 하나의 동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한 낱말집단으로 보통 하나의 동사에 부사적 소사나 전치사가 붙어서 구성된다.) 이 구동사는 특히 일상회화체 영어에서 단일한 하나의 동사가 나타내는 의미를 대신해서 나타내는 데 쓰이기도 하고, 이러한 단일한 동사만으로는 나타내기 어려운 기타 여러 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데 쓰이는, 영어에서 윤활유와 같은 구실을 하는 동사를 말하는데, 외국어로서 영어를 습득하는 데는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 동사들이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다음에 언급하는 사용법을 잘 익혀서, 이것 역시 장식품이 아닌 부단한 사용연습을 통해서 하나씩 꾸준하게 익혀서 몸의 일부가 되도록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이해가 없이 무조건 외우는데 별로 의미 없는 공부에 불과하다. 구동사는 일반정형동사(an ordinary verb)와 사적 소사an adverbial particle)로 이루어지는 데, 이 두 낱말은 함께 사용되어 관용표현을 이룬다. 엄밀한 의미에서 구동사는 부사적 소사가, 앞에 놓이는 동사의 의미를 바꾸는 경우에만 구동사라고 불린다. Geoffrey Leech, Benita Cruickshank, Roz Ivanic 이 세분 학자의 공동저서인 An A-Z of English Grammar & Usage를 참고하여 우리말로 쉽게 도움을 드리오니 잘 이해하시고 부단한 사용연습을 통해서 풍부함을 더해 가시기 바랍니다.


e.g. The oil tank blew up.(='exploded') (intransitive phrasal verb : verb + adverb)

    * The purpose of the adverb is to change the meaning of the verb.


(“그 오일탱크가 폭발했다.”는 위의 문장에서 ‘blew up'은 하나의 구동사인데(a phrasal verb), 이 문장에서는 ’exploded'(폭발했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중요한 것은 이 blow up'이라는 구동사의 한 가지 의미인 ‘폭발하다’는 한 가지 의미만를 아는 것이 아니라, 일반정형동사인 blow에 부사적 소사인 up이 붙어서 구동사를 이루고 있고, 일반정형동사 blow 다음에 붙은 부사적 소사 up은 blow라는 일반정형동사의 의미를 변화시켜 다양한 의미를 파생시키는 기능을 한다 점이다. 이리하여 이 blow up이라는 구동사는 위의 의미를 포함해서 열 개 정도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위의 예에서 볼 수 있는 자동사적 구동사로서 뿐만이 아니라, 목적어를 취할 수 있는 타동사적 구동사로도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여기에서 부사적 소사에 대한 이해꼭 필요하다. 일반적인 문장에서 부사는 동사를 꾸며준다거나, 형용사를 꾸며준다거나, 다른 부사를 꾸며준다거나, 문장부사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문장 전체를 꾸며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면, 이 구동사에서 부사적 소사는, 일반적인 부사가 동사를 꾸며 다소의 의미의 변화를 추구하듯이, 앞에 위치하는 일반정형동사를 꾸며 다양한 의미변화를 추구한다 좀 더 넓게 이해하면 이 구동사들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e.g. Don't give away any information.(='reveal') (transitive phrasal verb : verb + adverb + object(noun phrase))


(위의 예에서 구동사(a phrasal verb)인 ‘give away'는 일반정형동사 give와 부사적 소사 away와 함께 쓰여서 ’누설하다(reveal)'의 의미를 나타내는데 사용되고 있는데, 이 의미 말고도 여덟 가지 정도의 의미가 더 있고, 여기에서는 타동사적 구동사사용되어 목적어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서도 away는 부사적 소사로서 give의 의미를 바꿔주는 기능을 하여 다양한 의미를 파생시킨다는 점에서는 같다. 이러한 타동사적 구동사에서는 목적어를 취하는 경우 대명사로 바꾸지 않는 이상, 일단 목적어는 일반정형동사와 부사적 소사 사이에 혹은 부사적 소사 다음에 위치시킬 수 있고, 목적어를 대명사로 바꾸는 경우에는 일반정형동사와 부사적 소사 사이에 위치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이러한 단편적인 이해만으로는 부족하고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이해 해야만 한다. 이러한 타동사적 구동사에서는 사용된 구동사가 상대방도 알고 있는 구정보에 속하고 목적어가 신정보 에 속하는 문맥에서는 목적어는 부사적 소사 다음에 위치시키며, 신정보를 일반정형동사와 부사적 소사 사이에 위치시키는 것은 구동사를 포함한 문장 전체의 내용이 듣는 사람에게 새로운 정보가 되는 경우에 사용하며, 목적어를 대명사로 바꾸는 경우에는 일반정형동사와 부사적 소사 사이에 위치시키는데, 그 이유는 대명사로 바꾼 이상 그 대명사는 상대방도 익히 알고 있는 구정보에 속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렇다. 영어에는 상태방도 익히 알고 있는 내용(정보)일수록 문장의 앞자리를 차지하고, 상대방에게는 새로운 내용일수록 문장의 뒷자리를 차치한다는 원칙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것을 분명하게 이해하면 많은 타동사적 구동사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문제는 장식품이 아닌, 부단하게 사용연습을 통해서 몸에 체득시키는 일이다.


e.g. Listen to the radio. (prepositional verb : verb + preposition + object(noun phrase))                      

   * The purpose of the preposition is to link the noun phrase to the verb.


(엄밀하게 말해서 구동사는 자동사적 구동사나 타동사적 구동사를 말한다. 이와 관련해서 일반정형동사 다음에 전치사가 붙어 사용되는 전치사 수반동사이해할 필요가 있다. 전치사(preposition)는 접두사(prefix) pre(=before)와 명사 position이 결합하여 말 그대로, 어떤 낱말의 앞에 위치해서 그 뒤에 위치하는 낱말과의 관계를 표시해 주는 기능을 하는 영어의 8품사(eight parts of speech) 가운데 하나이다. 일반정형동사와 전치사로 구성되는 전치사 수반동사(prepositional verb)에서 전치사의 목적은, 목적어(명사나 명사구. 대명사 등)를 동사와 연결시켜주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구동사와는 달리 전치사 수반동사들에서는 목적어는 항상 전치사 뒤에 위치시킨다는 것을 알고 부단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치사 수반동사를 떠나서, 일반적으로 전치사 다음에 무엇을 붙여 쓰는지를 아는 것인데, 전치사 다음에는 명사나 명사구, 인칭대명사의 목적격, 동사를 쓰고 싶으면 동사의-ing형, 즉 동명사, 접속사를 동반한 , 다른 전치 등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부단하게 사용연습을 통해서 몸에 익히는 것이다.)


e.g. Put up with the noise.(='tolerate') (phrasal prepositional verb : verb + adverb + preposition + object(noun phrase))

    * The purpose of the adverb is to change the meaning of the verb and the purpose of the preposition is to link the noun phrase(object) to

       the verb (+ adverb).


(다시 구동사로 돌아가 구동사들 가운데는 일반정형동사에 부사적 소사가 붙고 여기에 전치사가 붙어서 형성되는 구 전치사 수반동사(Phrasal Prepositional Verb)들이 있다. 이 구 전치사 수반동사들과 관련해서는 위의 내용을 이해한 이상 쉽게 익혀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즉, 이들 일반정형동사+부사적 소사+전치사로 이루어진 구 전치사 수반동사들에서는 위에서 자세하게 언급한 것처럼, 부사적 소사는 동사의 의미를 바꾸는 목적을 수행하고, 전치사는 목적어(명사구)를 동사와 연결시키는 목적을 수행한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목적어는 전치사 뒤에 위치시키면 된다. 앞에 구동사가 있지만 뒤에 전치사가 위치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목적어가 일반 구동사처럼 상황에 따라 앞 혹은 뒤로 이동하지 않고, 전치사 뒤에 위치시켜서 사용하면 된다는 말이다. 위의 예에서 ‘the noise'라는 명사구는 put up with 뒤에 위치하고 있다. 전치사 다음에 목적어가 온다는 일반적인 원칙을 적용해서 이해하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른 구 전치사 수반동사들도 이처럼 사용하면 된다.)

                                                                                                                   어학원장 오종석